▲한일장신대학교 정장복 총장이 장애학우를 격려하고 있다. ⓒ 한일장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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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한일장신대는 ‘총장 초청 장애우와 함께 하는 사랑의 식탁’ 행사를 마련, 80여 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음식을 나눴다. 한일장신대에는 현재 지체장애 39명, 정신장애 13명, 뇌병변 13명, 청각장애 4명을 비롯해 80명의 장애학생(휴학생 포함)들이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한일장신대학교 정장복 총장이 장애학우를 격려하고 있다. ⓒ 한일장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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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한일장신대는 ‘총장 초청 장애우와 함께 하는 사랑의 식탁’ 행사를 마련, 80여 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음식을 나눴다. 한일장신대에는 현재 지체장애 39명, 정신장애 13명, 뇌병변 13명, 청각장애 4명을 비롯해 80명의 장애학생(휴학생 포함)들이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