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가 최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는 “‘코로나 발생 후부터 지금까지 현장 예배에 오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33%, 1/3은 현장 예배 오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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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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