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미국서 ‘갓 러브스 유’ 전도여행 시작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있음을 상기시키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리버풀전시센터에서 진행된 영국 전도 여행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빌리그래함 복음주의협회(BGEA)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리버풀전시센터에서 진행된 영국 전도 여행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빌리그래함 복음주의협회(BGEA)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올 가을 미국의 6개 도시에서 ‘갓 러브스 유 투어’(God Loves You Tour)를 진행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5개 주 6개 도시를 순회하는 이 전도여행은 9월 24일 시작해 10월 2일 끝난다. 장소는 각각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과 요크, 오하이오주 영스타운, 미시간주 플린트, 위스콘신주 와우케샤, 미네소타주 로체스터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이 전도여행이 미국의 근면, 투지, 결단력의 중추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삶의 희망, 평화, 목적을 찾고 있다”고 했다.

그는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있음을 상기시키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라고 강조했다.

그래함 목사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은 우리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하나님 말씀의 진리에 대한 노골적인 적개심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사람들에게 단순한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725개 이상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BGEA와 협력해 6개 도시를 무료로 여행한다. 일부 도시에서는 뉴스보이스(Newsboys)와 마르코스위트(Marcos Witt)의 라이브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도시인 앨런타운에 있는 라이프교회의 창립자인 랜디 랜디스(Randy Landis) 목사는 “세계적인 전염병, 경제적 도전, 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희망 덕분에 미래가 계속 밝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그래함 목사는 이 교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라이프교회의 존 슈워츠 총괄 목사는 “갓러브스유투어, 프랭클린 그래함, 뉴스보이스, 마르코스위트를 통해 알렌타운 주민들과 주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마음에 희망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BGEA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역교회를 위한 무료 전도 훈련을 제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투어에서 기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CBN뉴스에 따르면, 최근 영국에서 열린 그래함 목사의 ‘갓 러브스 유’ 투어에는 1만 8천 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1천 4백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지난 5월에 시작해 7월에 끝난 이 투어에서는 기독교인 아티스트 씨씨 와이넌스와 마이클 W. 스미스가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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