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는 최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생명트럭 출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홍순철 교수(고려대산부인과)는 “2022년도 2월의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판결을 우리는 다시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에 아기를 죽일 수 있는 권리는 없다”며 “태아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입법에 국회의원과 법무부가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