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입관예배에서 ‘영원을 사모하는 삶(요한일서 2:17)’이란 제목으로 추모 설교를 전했다.
오 목사는 “시대의 지성인 이어령 박사님의 소천을 애도한다”며 “유가족들께 하나님의 크신 위로를 전하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말씀 가운데 샬롬의 평강이 임하시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또 “사랑하는 이 교수님,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난 얼굴로 만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입관예배에서 ‘영원을 사모하는 삶(요한일서 2:17)’이란 제목으로 추모 설교를 전했다.
오 목사는 “시대의 지성인 이어령 박사님의 소천을 애도한다”며 “유가족들께 하나님의 크신 위로를 전하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말씀 가운데 샬롬의 평강이 임하시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또 “사랑하는 이 교수님,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난 얼굴로 만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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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프로젝트 이끄는 과정 부족한 리더십 때문에 자진 사임 성도 대표 목회지원회에서 권유 李 원로, 교회 결정 따른단 입장 지구촌교회가 주일인 21일 오후 임시 사무총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