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컨페션 온 더 스테이지' 공연 현장. ⓒCBS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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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정민기 대표에 따르면, COS를 이끌고 있는 가수 김태우 씨는 “공연에 참여한 출연진들과 부산CBS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 대구경북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대표는 “고난의 시대,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가 되길 소망한다. CBS가 사랑의 띠를 엮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부산CBS는 지난해 10월, 창립 60주년을 맞아 COS와 함께 동명타이틀의 공연 <컨페션 온 더 스테이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