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목사
부산 수영로교회가 정필도 목사의 후임으로 호주 시드니 새순장로교회 이규현 목사를 최종 확정했다.

수영로교회는 10일 교인 3,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의회를 열고, 이 목사 후임 건에 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교인의 99.2%가 이 목사를 후임으로 결정하는 데 찬성했다.

후임에 확정된 이 목사는 지난 80년대 중반 수영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고 이후 호주로 유학, 1993년 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성도수 3천여명의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