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을 끝내고 찬란한 빛을 발하는 예배당의 야경. ⓒ한일장신대 제공
|
▲낮에 예배당 안 로비에서 본 스테인드 그라스(왼쪽 위), 밖에서는 스테인드그라스가 거의 보이지 않고 창 역할만 한다(오른쪽 위), 그러다 밤이 돼 인공조명이 반짝이면 화려한 스테인드 그라스가 제 빛을 발한다(왼쪽 아래), 밖에서 보면 전체적인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황홀경의 세계를 이룬다(오른쪽 아래). ⓒ한일장신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