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총동문회장 장현운 목사(우)가 직전 총동문회장 정삼지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article/db/2009/1/23/pd_20090123121235_IMG_1117-3.jpg)
![▲모임 직후 풀러신학교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article/db/2009/1/23/pd_20090123121235_IMG_1139-2.jpg)
풀러신학교 총동문회 총회 및 신년하례회가 22일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장현운 목사의 사회로 이영욱 목사가 기도하고 정삼지 목사가 ‘위엣 것을 찾으라’(골 3:1∼4)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예배 뒤에는 풀러 동문이자 동문회 증경회장인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가 후배들에게 특강을 전했으며 신임 총동문회장에는 장현운 목사가 추대됐다.
풀러신학교 총동문회 총회 및 신년하례회가 22일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장현운 목사의 사회로 이영욱 목사가 기도하고 정삼지 목사가 ‘위엣 것을 찾으라’(골 3:1∼4)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예배 뒤에는 풀러 동문이자 동문회 증경회장인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가 후배들에게 특강을 전했으며 신임 총동문회장에는 장현운 목사가 추대됐다.
성경을 보면 곳곳에서 지혜와 교훈을 강조하면서 조건을 달아 놓았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는 말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두 개의 귀와 두 개의 눈을 갖고 있다. 그런데 귀 있…
느헤미야 프로젝트 이끄는 과정 부족한 리더십 때문에 자진 사임 성도 대표 목회지원회에서 권유 李 원로, 교회 결정 따른단 입장 지구촌교회가 주일인 21일 오후 임시 사무총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