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천150만 명의 기독교인이 극심한 박해 경험”

이지희 기자 입력 : 2018.08.07 10:43

[오픈도어 300 기도용사 주간기도문]

오픈도어선교회
▲차별과 괴롭힘, 감금, 폭행, 심지어 죽임 당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다. ⓒ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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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을 짓습니다.

-2017 국제오픈도어선교회 연례 보고서-

국제오픈도어선교회는 작년 한 해에도 박해받는 수많은 교회를 섬기며,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해 주신 후원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여러분의 손길을 통해 2017년 한 해 동안

1. 850,0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에게 구호물자, 의료 및 사회복지 서비스, 공동체 지원 등 사회-경제적 개발을 위한 지원을 했습니다.
2. 530,0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에게 제자훈련, 멘토링, 트라우마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3.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2,500,000권 이상의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전달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적어도 215,000,000명의 기독교인들이 극심한 박해를 경험했습니다. 해당 수치는 전 세계 교회 12곳 가운데 1곳이 박해받았음을 의미합니다. 기독교인 3,066명이 살해당했으며, 1,252명이 납치되었고, 1,020명의 여성들이 강간, 성추행을 당했으며, 793개 교회가 공격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1,240명의 기독교인들이 결혼을 강요받았고, 33,967명이 집에서 쫓겨날 상황에 처했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기독교 박해가 거세게 일고 있는 상황 가운데서도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1. 2014년 ISIS가 이라크 모술 니네베(Nineveh) 평원을 점령하면서 12,000곳의 기독교 가정이 집을 버리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작년, 오픈도어선교회는 무너져내렸던 이 지역 700개 가구를 복원시켰으며, 50,0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고향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2. 나이지리아 북부에 거주하던 기독교인들은 이슬람 무장세력 보코하람(BoKo Haram)의 공격과 굶주림으로부터 마을을 떠나 난민캠프를 찾았지만, 무슬림 중심이던 난민캠프에서조차 식료품 배급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이에 오픈도어선교회는 9,000세트에 달하는 생존 키트를 신속히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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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여해 주세요.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기독교인이 차별과 괴롭힘, 감금, 폭행, 심지어 죽임 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오픈도어선교회 사역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전 세계 박해받는 교회의 편에 서서 함께 기도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픈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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