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창교회, 예장 대신 경남노회에 탈퇴 결의서 제출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03.13 19:02

산창교회
▲탈퇴 결의서.
산창교회 조희완 목사외 교인들이 3월 11일 '교단 탈퇴 결의서'를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총회 경남노회 노회장과 서기 앞으로 통보했다.

이 탈퇴 결의서에는 "본 산창교회는 2017년 12월 10일 공동의회에서 만장일치로 대신 교단(경남노회)을 탈퇴 결의하였습니다"라며 "이번 CBS TV의 일방적이고 왜곡된 방송을 통하여 우리 산창교회가 입은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고, 이 일로 인하여 노회와 총회에 더 이상의 부담을 끼치고 싶지 않기에 공동의회에서 결의한 대로 탈퇴를 통보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보도 내용이 허위사실로 확인될 경우 정식으로 노회 정치부에서 재가입 여부를 논의하여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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