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좌제일교회


가좌제일교회(담임 김명서 목사)는 최근 본당에서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해바라기마을 문화센터 음악강좌 수강생들과 가좌제일교회 중창단이 함께했던 이번 무대는 안승현 전도사가 "기쁨이 되는 성도"라는 주제로 설교하고, 김명서 목사가 축도했다.

가좌제일교회 한 성도는 "정말로 흐뭇하고 황홀한 음악회였다"며 "머지않아 가좌제일교회의 관현악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를 상상해 본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