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부르키나파소: 교회에 대한 공격이 급증하는 가운데서도 담대한 증인이 세워지도록.
5/21 이집트: 명목상 기독교인이나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들을 위해.
5/22 미얀마: 로힝야족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최전방 사역자들을 위해.
5/23 콩고: 민주공화국 도시뿐 아니라 외딴 시골 지역에도 성경이 전해지도록.
5/24 모리타니: 모리타니 내로 성경을 밀반입하는 사역자들을 지켜주시기를.
5/25 지부티: 기독교 단체들이 정부에게 등록을 공식 허가 받을 수 있도록.
5/26 아제르바이잔: 교회 예배를 감시하는 비밀경찰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도록.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그들과 함께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홈페이지 혹은 SNS 계정을 방문하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