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성도들이 파주 오산리기도원에 도착한 대원들을 태극기를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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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오산리기도원에 도착한 잼버리 대원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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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오산리기도원에 도착한 잼버리 대원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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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이 파주 오산리기도원에 도착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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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옮기는 대원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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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옮기는 대원들.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시무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8일 교회가 운영하는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청소년 수련시설 영산수련원을 정비해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을 위한 숙소 지원에 나섰다.

이날 오산리기도원에는 한국 대원 1,600여 명을 비롯해 프랑스 360여 명, 스페인 220여 명까지 모두 2,100여 명의 대원들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