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12월 30일(금) 조선일보 A31면 하단에 게재된 “권성동 의원은 국민의힘 당 대표로 출마하라!”는 제하의 광고는 본지 및 본지 기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본지 측은 해당 광고에 참여하는 데 동의한 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