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명 결신, 가까운 교회 정착 안내
생명 넘치는 복음전도 사역 비전 공유
▲새생명축제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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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축제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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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축제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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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생명축제 강사는 최홍준 목사, 이동원 목사, 장경동 목사, 오정현 목사, 강명옥 전도사 등이었다.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은 올해도 3만 9,311명의 태신자를 품으며 온 교회가 ‘회복을 넘어 생명의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전력해 2,001명의 결신 열매를 얻었다.
▲새생명축제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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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축제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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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는 1982년부터 대각성 전도집회를 시작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난 41년간 생명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새생명축제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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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축제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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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는 2,001명의 새신자들이 사랑의교회뿐 아니라 집 근처 건강한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움을 주고 있다. 교회 측은 “한국교회와 함께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영혼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더욱더 생명사역에 헌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생명축제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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