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2022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존 칼빈의 설교와 목양’을 주제로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 이틀간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예수비전교회(도지원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 2년간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는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 하루씩만 열렸다. 그러나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이틀간 열리며 서적전시회도 진행된다. 참석자들에게 식사가 제공되고 숙박은 신청할 수 있다.

10주년을 맞는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는 ‘존 칼빈의 설교와 목양’이다. 칼빈은 로마가톨릭에 대항해 하나님 중심적인 은총과 경건을 강조하는 프로테스탄트 신학을 체계화했다.

도지원 목사(예수비전교회), 김요섭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김재성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전 부총장), 문병호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박완철 목사(남서울은혜교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박태현 교수(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설교학),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안인섭 교수(총신대학교 역사신학), 이서용 목사(예수비전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총 9번의 주제 강의와 한 번의 목회 Q&A가 진행된다. 주제 강의는 존 칼빈의 설교와 목양, 칼빈의 하나님 나라 신학, 칼빈주의 구원론 5대 교리에 대한 반발, 기독교 강요와 칼빈 신학, 칼빈의 설교 전재와 목양적 관심, 칼빈의 목회와 예배의 회복, 칼빈의 설교 신학, 목회 직분의 중요성과 조건, 존 칼빈의 십계명 강해 고찰 등이며, 목회 Q&A는 도지원 목사가 진행한다.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주최 측은 “칼빈은 개혁교회의 기초를 놓았으며 제네바 아카데미를 통해 종교개혁을 확산시킨 인재들을 배출했다. 또 주석을 비롯한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그러나 무엇보다 생피에르 교회의 설교자요 목회자였다. 그의 영향력은 거기에서 나왔으며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설교자요 목회자로서의 칼빈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참가 신청자들에게는 콘퍼런스 강의 책자와 언약에 대한 신간 서적이 제공된다. 온라인 참석자의 경우, 8월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완료하면 콘퍼런스 전에 책자를 받을 수 있다. 콘퍼런스 시험 방송은 8월 25일 오전 11시~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주소는 8월 24일 문자로 전송된다.

신청: 02-2678-5553, www.jesusvision.org /참가비: 3만원(신학생, 선교사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