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받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회’가 6일 오후 4시 사랑의교회서 열렸다. 설교를 전한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우리 삶 가운데 모든 분쟁과 다툼, 갈등은 마귀의 역사다. 마귀의 역사는 다투고 싸우고 나뉘게 한다. 반면 성령의 역사는 하나되게 하고 상처난 것을 싸매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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