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용역 강제 철거 현장
사랑제일교회 용역 강제 철거 현장
사랑제일교회 용역 강제 철거 현장
사랑제일교회 용역 강제 철거 현장
사랑제일교회 용역 강제 철거 현장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와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이 얼마 전 있었던 용역에 의한 강제 철거 시도를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2일 진행했다. 교회 측은 “용역 800명이 소화기, 쇠파이프, 기름을 들고 화염병, 기왓장 수백 장을 던졌다”며 “명백한 살인미수”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