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와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이 얼마 전 있었던 용역에 의한 강제 철거 시도를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2일 진행했다. 교회 측은 “용역 800명이 소화기, 쇠파이프, 기름을 들고 화염병, 기왓장 수백 장을 던졌다”며 “명백한 살인미수”라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