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와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이 얼마 전 있었던 용역에 의한 강제 철거 시도를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2일 진행했다. 교회 측은 “용역 800명이 소화기, 쇠파이프, 기름을 들고 화염병, 기왓장 수백 장을 던졌다”며 “명백한 살인미수”라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부산경찰청, 폐쇄된 세계로교회에 경찰까지 배치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 등 시설 폐쇄 명령을 받은 부산 지역 교회 2곳에 경찰 병력까지 배치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13일 부산 서구 서부장로교회와 강서구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