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플로잉워십
오버플로잉워십(Overflowing Worship)이 최근 새 정규앨범 ‘The Promised Land’(약속의 땅)을 발매했다.

‘The Promised Land’은 ‘I’m free’ ‘Jump Jump’ ‘New Revival’에 이은 4번째 앨범으로, 우리나라와 열방의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매월 열리는 서울 뉴리바이벌(New Revival) 예배의 곡을 컬렉션해 제작한 예배실황(Live worship) 앨범이다.

11곡의 라이브실황과 1곡의 스튜디오 버전을 더해 총 12트랙이 수록됐다. 오프라인 CD 버전에는 10곡 수록됐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의 모든 곡들 역시 오버플로잉 워십만의 자작곡들로만 구성되었다.

타이틀은 앨범과 같은 ‘The Promised Land’이며, 라이브 버전과 스튜디오 버전이 수록됐다. 이밖에 ‘I Will Rejoice’ ‘Rejoice’ ‘I’m Free’ ‘Dance Dance’ ‘만 입이 내게 있어도’ ‘Tens of Thousands of Kisses’ ‘Kadosh’ ‘주님의 사랑’ ‘주님 앞에 뛰놀자’ ‘Jesus Generation’이 수록됐다.

한편 오버플로잉워십은 2007년 7월 7일 넘치는교회 창립과 함께 주일 예배를 인도하는 예배 팀으로 시작해 2009년 첫 외부 사역을 시작했다. 2012년 오버플로잉 워십 컨퍼런스를 갖고, 2013년과 2014년 예수전도단 하와이코나 열방대학초청 예배를 드렸다. 이후 ‘Call to all’, ‘Ocean Conference’, ‘New Reviva’ 등 국내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미국, 일본, 대만 등 각 지역의 사역 요청에 따라 청년과 다음 세대를 위한 예배와 컨퍼런스를 인도해왔다.

오버플로잉워십은 ‘청년과 다음 세대, 잠든 영혼을 일으키고 훈련하여 하나님을 향한 순결한 갈망과 불타오르는 사랑으로 예배하는 하나님의 전사가 되게 하는 것’, ‘강하고 깊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승리하고, 전인적 구원에 앞장서는 것’을 비전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