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노래하는교회, 창립 1주년 안수집사·권사 임직감사예배 드려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을노래하는교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을노래하는교회
경기도 용인시 보라동에 위치한 희망을노래하는교회(담임 정기영 목사)가 지난 14일 오후 교회창립 1주년을 기념해 안수집사 및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식에서 기여진 김정연 김현순 박영미 서경희 손선화 이동인 이성아 이향숙 조귀옥 조선자 조용미 최정애 집사가 권사에 취임하고 곽기복 권용수 박광용 박윤희 임성훈 장정호 정은기 조세주 한문희 집사가 안수집사로 장립받았다.

제1부 예배에서는 압구정예수교회 임우성 목사의 인도로 일산제일교회 예용범 목사의 기도, 호산나성가대의 찬양 후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 박조준 목사가 '주님이 맡긴 직분'(딤전1:12-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믿음이 없으면 축복이 없고 적은 믿음을 가지면 적게 큰 믿음을 가지면 크게 축복을 받는다"며 "다섯 달란트를 받아 다섯 달란트를 남긴 자에게 주인은 칭찬했고 두 달란트 받아 두 달란트를 남긴 종 에게도 똑같은 칭찬을 했지만, 한 달란트를 받아 땅속에 묻어 둔 종에게는 책망을 하셨다, 달란트의 많고 적음이 아닌 내게 주어진 시간과 환경 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주님께 칭찬 받는 자 가 되기를" 당부했다.

제2부 임직식은 정기영 담임목사의 인도로 임직받는 집사에게 권사와 안수집사의 서약, 교우들의 서약, 안수집사 임직자 안수기도, 시무권사 취임기도, 공포 순으로 진행됐고 이후 임직자들에게 정기영 목사가 천연가죽 성경과 임직패를 전달했다.

제3부 축사와 권면의 시간에서 기독교학술원장 김영한 박사는 "소금은 녹아져 보이지 않아야 한다"며 "그런 소금의 역할을 하는 임직자들이 되어 2주년 기념예배에는 더 큰 부흥이 임할 줄을 믿는다"고, 초원교회 김동성 목사는 "희망을 노래하는 교회가 이름값을 하는 교회가 되었다"며 "세상이 힘들어도 이름값을 하는 성도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각각 축사했다.

국민일보목회자포럼 사무총장 김명기 목사는 "1년 된 교회지만 10년 이상의 무게가 느껴지는 헌신과 눈물이 보인다"며 "담임목사님에게 등을 내어 줄 수 있고 손을 내밀어 드리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공릉충성교회 송요진 목사는 "교회에 뿌리박은 좋은 나무가 되라"고, 새소망교회 안병삼 목사는 "직분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에 개인주의를 탈피하고 이타주의로 하나님과 이웃을 기쁘게 하라"고, 감용식 장로는 "자기 이름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신실한 임직자가 되라"고 각각 권면했다. 이후 이택상 장로의 광고와 김영한 박사의 축도로 임직예배를 모두 마쳤다.

희망을노래하는 교회는 창립 1주년만에 400여명의 성도로 부흥을 이루고 있고 지역 아파트경비원 120명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수세미 전도 등 다양한 방법과 섬김으로 모범적인 교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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