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시각장애후원 위한 바자회.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 서우, 한승수, 헤일로, 배다해, 김영희, 유병권을 비롯한 스타들이 바자회 수익금 일부로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후원한다. 자선바자회는 지난 7일부터 이태원 꼬뮨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1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