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후원
▲시각장애후원 위한 바자회. ⓒ엄정화 인스타그램
엄정화, 서우, 한승수, 헤일로, 배다해, 김영희, 유병권을 비롯한 스타들이 바자회 수익금 일부로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후원한다.

자선바자회는 지난 7일부터 이태원 꼬뮨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1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