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3대 종단 대표들이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주최측 기독교와 가톨릭, 불교의 사회적기업지원센터들이 지난 4일 공동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자비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사람과사회적경제(불교), 가톨릭사회복지회,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종교계 비전을 선포하기도 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총신 여동문회 “동역사 반대… 여성 목사 안수 허락을” 여성들 반대에도 동역사 주제 진행 여성사역자 발언·질의 기회도 없어 현 헌법, 목사에 女 제한 조항 없어 예장 합동 총회 산하 총신대 졸업생들로 구성된 총신신대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