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 총장과 함께 방한한 풀러신학교 이사진들이 총장의 강의를 듣고 있다. ⓒ이대웅 기자
풀러신학대학교 리처드 마우(Richard Mouw) 총장 초청 총동문의 밤 행사가 1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동문의 밤 행사에는 마우 총장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풀러신학교 이사진들이 대거 방한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