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신대원 교직원과 학생들이 학교 내 공사지점을 표시한 현수막을 걸고 피켓을 든 채 시위하고 있다. ⓒ 최우철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article/db/2009/1/13/pd_20090112054406_IMG_0014-1.jpg)
![▲이날 100여명의 경찰들이 한전 주위로 둘러싼 가운데 시위를 벌였다. ⓒ 최우철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article/db/2009/1/13/pd_20090112054406_IMG_0038-1.jpg)
![▲시위에 참가한 이들은 초고압 송전탑 문제를 놓고 함께 기도했다. ⓒ 최우철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article/db/2009/1/13/pd_20090112054406_IMG_0034-1.jpg)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하 신대원)과 한국전력이 초고압 송전탑 문제와 관련, 서로 상반된 입장을 내세우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신대원 학생들과 원우회 및 교직원 150여 명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앞에서 송전탑 건립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기도회를 개최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하 신대원)과 한국전력이 초고압 송전탑 문제와 관련, 서로 상반된 입장을 내세우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신대원 학생들과 원우회 및 교직원 150여 명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앞에서 송전탑 건립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기도회를 개최했다.
성경을 보면 곳곳에서 지혜와 교훈을 강조하면서 조건을 달아 놓았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는 말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두 개의 귀와 두 개의 눈을 갖고 있다. 그런데 귀 있…
느헤미야 프로젝트 이끄는 과정 부족한 리더십 때문에 자진 사임 성도 대표 목회지원회에서 권유 李 원로, 교회 결정 따른단 입장 지구촌교회가 주일인 21일 오후 임시 사무총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