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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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목사

존 파이퍼 목사 “삶을 낭비하는 것은 삶을 잃는 것보다 나쁘다”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인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험한 선교여행에 데리고 가는 것을 깊이 고려해보아야 한다”면서 “설사 죽는다해도 이는 아이들에게 값진 영원한 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웹페이지 DesiringGod.com을 운영하고 있는 파이퍼 목사는 최근 “기…
종교인 과세

[사설] 종교인 과세, 과세당국 준비부터

종교인 과세가 201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지만, 설(說)만 무성할 뿐 과세당국의 실질적 준비는 미흡하다는 평가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목회자들을 비롯한 종교인들은 어디까지가 과세 대상인지, 일각의 우려대로 교회 장부를 낱낱이 세무 당국에 보고해…

[산마루서신] 목욕 빨래 시설 공사 시작

목욕 빨래방 공사가 개시되었습니다. 참으로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렇게 작게 시작할 것을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는가? 아니 이렇게라도 작게 시작하니 얼마나 다행인가?" 여러 상념이 일어났지만 은혜로 생각하고 용기를 내자는 고백을 드리게 …
루터

영화 ‘루터’, 입소문 타고 개봉 일주일만 1만 관객 돌파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루터>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누적관객수 1만 명을 돌파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루터>는 이날까지 10,962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는 상대적으로 적은 스…
김동연

종교인 과세 TF “기재부 김동연 부총리 이중적 언행 규탄”

종교인 과세를 준비하기 위해 구성된 ‘한국교회와 종교간 협력을 위한 특별위원회(TF)’가 “기재부 김동연 부총리의 이중적 언행을 규탄한다”는 성명을 24일 발표했다. TF는 이 성명에서 최근 국정감사 현장에서 기재부 김동연 부총리가 종교인 과세 문제와 관…
장신대 암하아레츠

장신대 동아리, ‘동성애’ 주제로 강연 기획했다 취소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공식 동아리인 암하아레츠(도시빈민선교회)가 친동성애자 목회자로 알려진 이를 초청해 25일 교내에서 ‘목회현장에서 만난 성소수자들의 신앙과 삶 이야기(동성애: 현장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기로 했다가 취소했다. …
인삼축제

인삼캐기체험, 인삼 퍼포먼스 공연... '경북 영주 풍기인삼축제 2017'

경북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지난 21일부터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인삼을 주제로 한 건강 먹거리 축제로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10월에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세계에 자랑하는 풍기인삼만의 뛰어난 효능을 알리고자 매해 개최되고 …
ⓒJusworship

제이어스 초청예배 안산 빛나교회 그레이스채플

제이어스가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 초청예배로 외부집회를 갖는다. 지난 4월부터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성락성결교회에서 정기집회를 진행하던 제이어스가 10월, 성락성결교회의 일정상 셋째 주 토요일인 21일에 정기집회를 가졌다. 이에 이어 10월 넷째 주 토요…
하이라이트 용준형

하이라이트 용준형, 컴백 기념 1,016만원 훈훈한 ‘기부’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이 컴백을 기념해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9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용준형이 하이라이트의 신곡 발표일인 10월 16일에 맞춰 ‘국내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1,016만 원을 기부한 소식을 전했다. 기아대책 관계…
27회 목회자자녀세미나

다음세대를 세우는 6가지 핵심 교육시스템은?

23일과 24일 명성교회에서 열린 '2017 교회교육엑스포'에서 권진하 목사(교회교육훈련개발원)가 '다음 세대를 세우는 6가지 핵심 교육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선택강의를 전했다. 권 목사는 "신앙 없이 살아가는 우리의 다음 세대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서는 단지 …
톰 S. 레이너 박사.

하락세에 있는 교회 지도자들의 5가지 선택

하락 추세에 있는 교회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은 5가지 선택을 한다. 1.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입증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교회들이 이러한 결정을 한다고맗 말할 수 있다. 2/3의 교회들이 하락하면서 정체된 이유이다. 유익 : 분쟁을 피할 수 있다. 하던 일…
방지일 피의 복음 출판기념회

103세 故 방지일 목사가 남긴 103권 중 첫 선집 <피의 복음>

"기독교는 피의 종교다. 피를 믿는, 피의 신앙이다. 피를 제거하면 우리의 신앙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신앙인이란 곧 주님이 피 흘려 만들어 주신 옷을 입고 사는 자들이다. ...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는 오직 피의 길만 있을 뿐이다." 방지일 선집 1권 <피의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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