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그마신학연구원은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5번에 걸쳐 서울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 목사) 성봉채플 채움3실에서 ‘디트리히 본회퍼 창조와 타락·그리스도론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김재진(케리그마신학연구원 원장, 4/16)·현요한(장신대, 4/30)·강성영(한신대, 5/14)·고재길(장신대, 5/28)·오성현(서울신대, 6/4) 교수가 나선다.

연구원 측은 “모든 신학적 주제의 전제는 창조와 타락”이라며 “이를 간파한 본회퍼는 창조와 타락을 쓰고, 이어서 그리스도론을 강의했다. 이 두 책을 함께 읽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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