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조덕영

갈릴레이와 교황청 사이의 갈등 진상은?(下)

그런데 신앙과 학문에 있어 열심이었던 그에게도 어두운 그림자는 다가왔다. 그를 시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그의 연구 결과들이 성경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이다. 1615년, 갈릴레이는 바닷물이 주기적으로 들어왔다 나갔…
조덕영

갈릴레이와 교황청 사이의 갈등 진상은?(上)

16세기 말 두 사람의 탁월한 천문학자가 천체를 관측하고 있었다. 한 사람은 수도사가 되려 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였고 또 한사람은 목사가 되려 했던 7살적은 요한 케플러(1571-1630)였다. 한 사람이 로마 가톨릭의 굳건한 영향권 속에 있었던 오늘날의 이탈…
조덕영

성경적 건강이란 무엇일까?(1)

건강(健康, health)이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그 헌장에서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
조덕영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의 학문과 신앙

1642년, 유럽에서는 위대한 과학자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그로부터 10여 개월이 지난 같은 해 성탄절에 또 다른 과학자 한 사람이 태어났다. 세상을 떠난 과학자는 망원경을 발명한 이탈리아의 갈릴레오 갈릴레이였으며, 성탄절에 태어난 과학자는 근대 과…
조덕영

식물이 태양보다 먼저 창조된 이유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창조 하나님은 첫째 날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창조(창 1:1)하셨고 특별히 빛(창 1:3-5)을 창조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첫째 날 우주의 기본 구성 요소를 만드셨습니다. 둘째 날에는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시…
조덕영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원자론을 믿었나요?

아리스토텔레스(주전 384-322)가 원자론자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로마 가톨릭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가 스콜라철학에 수용한 철학자입니다. 스콜라 철학은 교부시절을 지나 중세철학을 이룬 종교적 철학으로 대체로 8세기…
조덕영

콜게이트치약을 만든 콜게이트(Colgate)의 신앙과 삶

미국 뉴욕 주의 중심부인 해밀턴(Hamilton)에는 콜게이트대학(Colgate University)이 있다. 바로 콜게이트의 이름을 딴 대학이다. 1819년 설립된 콜게이트 대학은 약 70년 동안 콜게이트가(家)의 지원으로 1890년 지금의 콜게이트 대학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이 학교는 …
조덕영

[조덕영 칼럼] 칼빈주의에서의 직업과 소명(召命)

신앙으로 본 직업과 소명 직업에는 당연히 귀천이 없습니다. 반성경적 직업이 아니라면 모든 일은 귀한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선하신 것(소명)입니다. 소명(call, 라틴어 vocare)은 본래는 구원과 관련된 (하나님의) 부르심인데, 이 단어에서 영어 vocation(직업, 천직)이…
조덕영

美 흑인 해방의 어머니 스토우 부인

오늘날 경제 대강국일 뿐 아니라 스포츠 최강국인 미국의 주요 스포츠 종목의 스타들은 대부분 흑인들이다. 특별히 육상과 농구와 야구와 테니스, 미식축구 등 인기 종목의 주요 스타들은 흑인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결국 미국은 오바마라는 흑인 대통령을 탄생시…
조덕영

美 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의 신앙과 삶

누구든지 오늘날 교회의 철탑과 십자가를 바라보면 그 위에는 반드시 피뢰침이 먼저 하늘로 가까이 뻗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피뢰침을 발명하여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프랭클린이 말한 이 간단한 격언을 통해, 우리는 그…
조덕영

해양학의 아버지, 매튜 머리의 학문과 신앙

오랜 옛날부터 바다를 자주 항해하는 사람들은 바닷물이 가만히 고여 있지 않고 일정하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0여 척의 배로 130척이나 되는 왜적의 배를 물리쳐서 유명해진 명량대첩 때 이용했다는 울돌목의 빠른 물…
조덕영

마취제 없는 수술? 심프슨 경의 신앙과 학문

마취제 없는 수술은 어땠을까? 만일 급성 충수염(일명 맹장염)으로 곧 수술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이르렀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마취제가 없어 그대로 수술대 위에 오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마 비명을 지르거나 정신을 잃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취…
조덕영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의 신앙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 사람이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고 싶은 욕망은 어쩌면 타고난 원초적 소망인지도 모른다. 그리스 신화에 보면 다이달로스의 아들 이카로스는 큰새의 깃을 백랍으로 붙여 날개를 달고 미궁을 탈출하다 태양에 가까워지자 그만 백랍…
조덕영

스마트폰의 원조는 누구일까?

역사 속에서 스마트폰만큼 가난하던 우리 민족의 저력을 세상에 알리고 우리 민족을 선진국 문턱까지 밀어올린 고마운 제품이 있을까? 그렇다면 오늘날 스마트폰의 모퉁이돌이 된 인물은 누구였을까? 당연히 삼성의 고 이병철 회장 같은 한국인은 아니었다. 아마도…
조덕영

파스퇴르에 버금가는 무균 수술의 선구자

다리가 부러진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병원에 가서 마취한 후 수술하여 얼마 동안 시간이 흐르면 회복될 것이다. 그런데 19세기 중반만 해도 사람들은 의사에게 수술 받는 것을 죽음만큼 아주 두려워했다. 당시에는 수술시 마취의 방법이 없었다. 만일 부러진 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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