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새에덴교회 한·일 친선 회복예배 모습. ⓒ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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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세이지 목사(오른쪽)가 설교하며 사죄의 제스처를 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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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한·일 친선 회복예배 모습. ⓒ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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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세이지 목사가 새에덴교회 성도들에게 90도로 인사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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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손을 맞잡은 하요한 목사, 소강석 목사, 오야마 세이지 목사 부부. ⓒ새에덴교회
제78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한·일 친선 회복예배’가 7월 26일 오전 개최됐다. 이날 회복예배에는 오야마 세이지 목사(64세, 일본 도쿄 성서 그리스도교회 담임)가 참석해 설교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초청으로 방한한 오야마 세이지 목사는, 일본 과거사 사죄와 한·일 간 화해의 상징이었던 일본교회 원로 故 오야마 레이지 목사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