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바이올렛 색상과 스펙, 디자인, 예상 출시일은? 조기 등판될 가능성

백아름 기자 입력 : 2017.12.07 18:56

갤럭시S9
ⓒOnesky News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S9의 생산 준비를 끝마쳤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S9의 출시가 앞당겨질 거라는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다.

최근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내년 1월 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세계가전 전시대회 2018'에서 갤럭시 S9와 갤럭시S9 플러스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를 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소문들이 돌고 있으나 공개 시기는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나 3월 자체 행사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

외국 IT 언론 매체들은 갤럭시S9는 전작인 갤럭시S8과 거의 유사한 디자인에 세부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S9은 갤럭시S8, 갤럭시노트8과 마찬가지로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한 '인피니티(무한대)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 의견이 유력하다. 베젤은 전작보다 더욱 얇아져 디스플레이가 기기 전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90%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갤럭시S8의 전면 디스플레이 비율은 84%였다.

갤럭시S9에는 3D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알려졌으며 카메라는 안면 인식 기능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밝혀졌다. 또 넥시노트 9810과 퀄컴의 차세대 AP 스냅드래곤 845을 탑재한다. 또한 갤럭시노트8에도 적용됐던 손 떨림 방지(OIS) 기능이 적용된 후면 듀얼 카메라가 갤럭시S9에도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갤럭시S9의 색상은 블랙, 골드, 블루와 함께 갤럭시S 시리즈에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바이올렛 색상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삼성은 갤럭시S 시리즈에 감각적인 블루 색상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갤럭시S8 버건디레드 반응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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