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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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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했던 모든 일을 끝낸 후에 쓸모 없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당신이 용서받을 소망이 없는 것 처럼 말이다.
이런 감정을 느낀다면 당신에게 공유할 것이 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매일 죄를 범하면서 투쟁한다. 실수가 뇌리에 떠나지 않을가봐 두려움에 빠져 평안을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들의 죄를 "속죄"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밤에 잘 수 없는 사람들은 그들이 느끼는 비난에 맞서 싸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유죄라고 느낀다. 그리고 그들은 용서받을 수 없는 것처럼 느낀다. 더 나쁜 것은 절대로 바뀌지 않고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말한다. "변하기를 열심히 노력했습니다.하지만 죄를 저지르는 것을 멈출 수 없습니다."
"나는 쓸모없고 가치 없습니다."
이것은 슬프고 가슴 아픈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 사람이라면, 나는 당신을 격려하고 싶다. 하나님은 알고 계시며 당신을 사랑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그는 인간을 창조했다. 그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도 우리 모두를 지켜보았다. 그는 우리가 하나님 없이는 얼마나 무력하고 절망적인지를 알고 계신다. 그리고 그 분은 결코 떠나지 않는다.
창세기의 인간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하나님은 인류에 대한 사랑과 인내를 넓혀 왔다. 성경은 타락의 순간부터 그 모든 것을 기록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을 너무 많이 아신다고 알려준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때에도 우리 마음의 내적 갈망을 아신다. 그는 우리 몸 속에 얼마나 많은 머리카락이 있는지 알고 있다. 그는 우리가 말하기 전에 우리가 말할 단어를 알고 있다.
그는 우리를 아주 잘 알고 계신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시 139 : 16)
이렇게 생각해 본적 있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면 어떻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실 수 있을까? 거룩하신 하나님이 어떻게 나와 같은 죄인을 사랑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당신이 죄에 빠졌을 때 그로부터 당신을 구해 낼 수 있도록 사랑하고 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6-8)
당신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
진리가 여기 있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과 할 수있는 일보다 더 가치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얼마나 죄를 지었는지 알았지만, 당신을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보내셨다. 왜 그리스도 예수는 당신을 위해 죽었습니까? 당신이 용서 받고 죄에서 구원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고 그 분 자신이 당신의 아버지가 되시고 당신을 자녀로 삼으셨다.
-이것은 단순히 그리스도가 한 일 때문에 당신의 죄가 용서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분이 이미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의 사랑을 얻으려하지 않아도 된다. 더 이상 도망 가지 않는다. 그분의 사랑에 응답하는 삶을 살기만 하면 된다.
-이것은 단순히 그리스도가 한 일 때문에 당신이 지금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당신은 더 이상 죄에 대한 노예가 아니다. 당신은 이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그리스도가 한 일 때문에 당신의 죄를 속죄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지 그 일을 그만두고 경건한 삶을 사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그리스도가 한 일 때문에 당신의 가치가 당신의 돈이나 재산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의 가치는 그분의 사랑 안에서 발견된다.
-이것은 단순히 그리스도가 한 일 때문에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사랑 안에서 그 분께 순종하라.
그것은 모두 그리스도와 함께 시작된다. 그의 완성 된 작업을 믿으라. 당신의 죄를 회개하라. 그 분께 당신의 믿음을 두어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당신은 그만큼 가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