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빛을 그리다 전 Ⅱ>, 추석에도 정상 운영

이대웅 기자 입력 : 2017.10.02 22:20

본다빈치 모네
▲전시관 중 ‘지베르니 연못: 꽃의 화원’ 모습. ⓒ홈페이지 캡처
10월 3월(화)부터 9일(월)까지 7일간 <모네, 빛을 그리다 전Ⅱ>이 정상 개관, 가을 관람객 잡기 총력에 나선다.

<모네, 빛을 그리다 전Ⅱ>은 지난해 1일 관객 5천명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일으켰던 <모네, 빛을 그리다 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올해 7월 7일 개관했다.

이번 전시는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마음의 안식처라 불린 '지베르니 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감각적인 공간 연출로 주목받고 있으며, '가을에 기대되는 전시'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전시장에는 클로드 모네의 일생과 그의 작업실, 부엌, 정원 그가 좋아했던 공간은 물론. 그의 영원한 뮤즈로 꼽히는 카미유 동시외와의 사랑을 조명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와 같이 문화예술로 귀결되는 한 아티스트의 삶과 인생을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정리한 전시 구성이 많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주며 인생사진 필수코스로 인기몰이 중이라고 한다.

본다빈치㈜ 관계자는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놀거리는 물론 감성적인 마음의 양식까지 챙겨 드리는 마음으로 공휴일인 추석에도 전시장을 개관하게 됐다"며 "장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과 한글날 연휴, 1백여년 전 시대를 풍미한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며 그의 예술이 던지는 메시지를 올곧게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모네, 빛을 그리다 전: 두 번째 이야기>는 7월 7일 개막하고 관람객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내년 3월 4일까지 연장에 들어간다. 

연휴 중 2일(월)은 휴관이며, 9일(월) 개관으로 10일(화)에는 대체휴관일이 됐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매월 넷째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문의 166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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