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뷰티핸즈 체코 프라하 등에서 노숙자 뷰티서비스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08.29 11:58

트리네츠복음센터
▲WBH 뷰티서비스 국제협력단의 ‘새 모습 희망찿기’ 프로젝트로가 트리네츠복음센터(노숙자)에서 진행됐다. ⓒ월드뷰티핸즈 제공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사)월드뷰티핸즈(WBH, 이사장 장헌일, 회장 최에스더)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폴란드 국경과 인접한 오스트리바 지역의 벨까 끄라쉬 집시촌, 체스끼 테쉰 사도센터, 브룬탈 집시촌, 트리네츠 복음센터를 비롯한 체코의 집시와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찾아 뷰티서비스를 실시 했다.

이는 WBH 뷰티서비스 국제협력단의 ‘새 모습 희망찿기’ 프로젝트로 체코지역 보헤미안 집시촌 중심의 소외된 청소년들과 집시에게 ‘꿈을 심는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준비됐다.

이 기간 동안 뷰티서비스에는 최에스더 교수(신한대학교 뷰티헬스사이언스학부)와 최은주 교수(명지전문대 뷰티메니저먼트), 김연미 네일아티스트, 정순옥 간호사(자원봉사 대표)를 비롯한 각 분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뷰티서비스를 재능기부하며 지역의 주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월드뷰티핸즈는 동유럽을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뷰티와 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인 소셜서비스 구축을 통한 자활과 자립을 위한 자원봉사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지역연구를 실시하여 국제뷰티구호개발NGO로서 해외뷰티서비스를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월드뷰티핸즈는 서울역 노숙자와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한 뷰티서비스 활동과 다문화 가족, 북한동포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뷰티기술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포함한 저개발국 주민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확대시켜 진행하고 있다. 현재 K-뷰티 헤어미용,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 화장품 등 5대 분야의 전문 교수와 기관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정자치부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으로 뷰티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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