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줄리아나 테조 프라이빗 쇼, ‘1% 위한 모피’ 소개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전 세계 명품 모피 중에서도 빛나”

▲행사 모습.

▲행사 모습.
‘줄리아나 테조(Giuliana Teso)’의 2024 컬렉션을 미리 만나보는 ‘Giuliana Teso 프라이빗 쇼’가 지난 9월 5-8일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개최됐다.

2023년 서울 트렁크 쇼에서는 이태리 줄리아나 테조 본사 CEO Antonio Iorio와 Direct Alex Lee가 직접 내한해 2024년 신제품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1등급 원피와 최고급 원단을 선별해 제작된 2024 한정 아이템으로 표현된 신제품들을 기본으로, 이탈리아 현지 디자이너가 한국 VVIP 고객들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요구조건을 고려해 각자의 몸에 맞게 피팅한 ‘나만을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은 이태리 현지에서 제작·디자인한 최고의 작품을 (주)아보리오 수석디자이너가 검수 후 고객에게 전달했다.

줄리아나 테조 본사 CEO 안토니오 이오리오는 “줄리아나 테조 컬렉션은 명품 중에서도 빛나는 명품”이라며 “세심한 디테일과 독특한 색상 조화로 정성스럽게 제작된 사르토리얼 마스터피스(Sartorial Masterpiece)는 선별된 VVIP 고객들을 위해 디자인되어, 흔히 볼 수 없는 스타일과 세련미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사르토리얼 마스터피스란 ‘Sartorial Masterpiece’, 옷에 대한 숙련된 기술과 예술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뛰어난 작품을 의미한다.

최근 LVMH의 아르노 회장을 비롯 각 명품 본사들이 한국을 찾고 사업을 협력하는 이유는 한국의 첨단기술과 스피드를 문화에 접목하는 K-power 덕분이다. 이에 발맞춰 (주)아보리오는 이태리 밀라노 패션산업을 한국을 통한 세계적 교두보를 구축하고자 한다.

중국이 거대 자본과 시장을 무기로 유럽 패션시장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Giuliana Teso가 한국의 K-power와 함께 패션산업 혁신과 글로벌 사업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줄리아나 테조의 글로벌 사업 경영 파트너인 (주)아보리오 오정근 대표이사는 “코로나 이후 아시아 시장과 특히 K-fashion, K-culture에 부응, 2024 신제품 런칭에 앞서 한국 서울에서 트렁크쇼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줄리아나 테조는 미국과 유럽 상류층 등 최상위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이를 통해 진가에 걸맞는 Lady in Fur라는 칭호를 갖고 있다.

그 공헌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Commendatore al Merito’ 문화영예 훈장을 수상했으며, 미국백악관에 초청되는 등 패션문화 산업의 새로운 장르를 창조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밀라노, 뉴욕, 댈러스, 시카고 쇼룸을 시작으로 러시아, 캐나다 토론토, 몽골 울란바토르까지 매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모피 패션에서 하이-엔드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디자이너인 줄리아나 테조(Giuliana Teso)는 유럽 상류사회는 물론 미국의 저명 인사들과 전 세계 유명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톱 디자이너의 위상과 명성으로 미국, 이태리, 프랑스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줄리아나 테조를 사랑하는 VVIP들은 힐러리 클린턴을 비롯해 이라 폰 퓌르스텐베르그 공주(스페인 알폰소 왕자비), 그리스 일리 프란시스카 알렉산드리아 공주, 사라 제시카 파커(TV 인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줄리엣 비노쉬, 지젤 번천(패션모델/영화배우), 모니카 벨루치(이태리 최고 여배우), 스티비 닉스(미국 록 음악의 여왕), 리브 타일러(미국 영화배우, 반지의 제왕), 니나 그리삼(미국 패션모델 겸 배우), 마리 라포레(프랑스 유명 가수 겸 배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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