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출산율이 급락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비법을 공개하는 ‘2023 대한민국 출산 돌봄 컨퍼런스’가 4월 17-19일 2박 3일간 다음 세대 운동의 살아 있는 현장인 당진동일교회에서 개최된다. 이수훈 담임목사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는 촘촘한 도움이 필요하다. ‘아이 낳는 것이 축복이며 행복이구나’라는 고백이 나오도록 도와 드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