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가 최근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제1차 준비기도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야 할 때다. 모든 책임이 우리에게 있음을 깨닫고 용서를 구하자”며 특히 “역대 가장 추한 모습의 대선 정국이 된 것도, 1천만 기독교인들이 바른 목소리를 내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