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어린이들이 찬양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어린이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어린이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올해도 6월 넷째 주일인 28일, ‘복음적 평화통일 주일’ 예배를 개최해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어린이 예배에서도 기도가 이어졌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