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슬람, 유럽을 삼키다?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이슬람입니다. 

유럽의 기독교 인구는 내리막길을 걷는 반면, 이슬람은 가장 성장하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이슬람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도 많이 퍼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것이 사실일까요? 이슬람 전문가 유해석 선교사는 말합니다.

1.영국
무슬림 수 550만, 모스크 1,800곳... 700여 개의 교회가 모스크로, 기독교 정복 의미로 헐값에 사들여이슬람 개종자 대부분은 지식인과 중산층 출신의 기독교인

2. 독일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나라 독일도 루터의 경고처럼... 신생아 중 25%가 무슬림, 2041년이면 원 인구 상회 예상

3. 프랑스
'톨레랑스의 나라'에서 부르카와 니캅 착용을 금지한 이유: 국가 정체성마저 변질되고 있기 때문매년 소녀들 7만 명 강제결혼, 3만 5천 명 할례수술

4. 이탈리아
이슬람, 교황이 거주하는 로마가톨릭의 상징 국가를 노리다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보다 큰 모스크 건축 열망가까운 리비아 해변에서 무슬림 난민 대거 유입

5. 다른 유럽 국가들 무슬림 숫자
유고 276만명(26%), 보스니아 230만명(60%), 알바니아 220만명(70%), 불가리아 170만명(21%), 오스트리아 34만명(4.1%), 스위스 31만명(4.2%)...

중동정치 연구자 버나드 루이스는 "금세기 말까지 유럽이 이슬람화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럽은 지금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