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제102회 총회, 18일부터 익산 기쁨의교회서

김진영 기자 입력 : 2017.08.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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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충현교회에서 열렸던 제101회 총회 단체촬영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예장 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제102회 정기총회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익산시에 있는 기쁨의교회(담임 박윤성 목사)에서 열린다.

새 회기를 이끌 임원진도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다.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인 전계헌 목사가 무난히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목사부총회장에는 이승희 목사(동대구노회, 반야월교회), 김정훈 목사(남부산노회, 새누리교회),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가 후보로 나선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는 최수용 장로(수도노회, 열린교회), 송병원 장로(경평노회, 늘사랑교회), 이강봉 장로(동서울노회,개포동교회), 이이복 장로(성남노회, 성남제일교회)다.

부회계 후보는 이대봉 장로(대구중노회, 가창교회), 이시홍 장로(대구동노회, 명일교회)다.

이 외 임원 후보는 모두 단독이다. 서기에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 부서기에 김종혁 목사(울산노회, 명성교회), 회록서기에 장재덕 목사(경동노회, 영천 서문교회), 부회록서기에 진용훈 목사(서울강남노회, 성림교회), 회계에 서기영 장로(대전노회, 대전남부교회)다.

총무도 새로 뽑는다. 현재 총회임원회는 노경수 목사(전남노회, 광주왕성교회), 김정식 목사(군산노회, 안디옥교회), 이석원 목사(충북동노회, 제천성도교회), 최우식 목사(목포서노회, 목포예손교회), 김영남 목사(서인천노회, 인천새소망교회), 정진모 목사(충청노회, 한산제일교회)를 총무 후보로 추천했지만, 선관위는 아직 이들을 후보로 확정하지는 않았다.

한편, 합동 측은 제102회 총회에서 역사상 최초로 전자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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