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이자영 기자

베를린=이자영 기자

81세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씨, 독일서 피해 증언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유럽 캠페인이 지난 7일과 10일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과 베를린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 지역, 재독한국여성모임, 재독한국평화여성회, 코레아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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