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가수 이찬원. ⓒ한국소아암재단 제공

▲가수 이찬원. ⓒ한국소아암재단 제공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이 11월 가왕전 상금 150만 원 전액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해 4,813만 원의 누적 기부 금액을 돌파한 가수 이찬원은 12월 23일 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과 12월 30일부터 2024년 1월 1일까지 대구 EXPO 동관 6홀에서 ‘찬스 감사제’ 콘서트를 펼친다.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상금 150만 원은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사업은 장기간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사업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고자 환아들을 위한 선물 박스를 준비하여 기쁨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추워진 연말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는 가수 이찬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의 인가를 받아 ‘소아암재단’을 설립, 2대 이사장이었던 한동숙 목사가 15억 원에 달하는 사비를 털어 휴면 상태에 가까웠던 재단을 살리고 2004년 ‘한국소아암재단’으로 보건복지부에 재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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