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자유시민연대(대표 남궁현우)와 서울에스라교회는 7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청과의 1심 결과를 전했다. 이날 이은선 교수(안양대)는 ‘교회와 국가의 정교 구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한국 사회는 지금도 늘 정교분리, 교회와 국가가 분리돼야 된다라고 말하는데, 오히려 개혁교회 정통 진리는 교회와 국가를 ‘구별’하는 것이지, ‘분리’는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권력의 예배 방해 순응한 성도들, 정교분리 재인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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