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국민연합’이 최근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했다. 탈북민 이선희 사모는 “죽음을 무릅쓰고 북한을 탈출했다. 그런데 소수 중국인은 탈북민이 불법체류자 신분임을 악용하여 각종 협박과 폭력, 심지어 노동착취, 성폭력, 인신매매 등으로 인권 유린을 자행했다. 생지옥 북한을 구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헌법정신, 동성부부 금지하지 않아”
전바연 “전남인권헌장, 수정 아닌 철회해야”
트루스포럼,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폐쇄 촉구
많이 본 기사

2023 추석 한가위 명절 크리스천 인사말 모음

정조은, 또 다시 재판에서 정명석 성범죄 인정

검찰, JMS 정조은에 징역 15년 구형

“‘각자도생’ 신앙 생태계, ‘외로운 크리스천’ 늘고 있다”

“10월 9일 한글날, 천국의 글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배우자”

추석 명절, 이 세상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의 참 소망은

로마 제국의 4가지 기독교 박해 이유, 순교자들과 교부들

그 큰 사랑에 감격하면, 기꺼이 자기 삶을 드릴 것이다

[영상] 교육청에서 직접 들은 말: “교사에겐 인권이 없습니다”

[영상] 예장 합동 남태섭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견 발표

영상] 예장 합동 김종혁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견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