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시 총신대 세미나실에서 총장 선출을 위한 운영이사회가 진행됐지만 결국 결론짓지 못하고 27일 오후 1시까지 정회키로 했다.
이사회 도중 총회 임원회와 운영이사회간 갈등이 표면화되어 “최병남 총회장이 한마디 해달라”라는 요구가 거세졌다. 이에 마지막 축도 시간 강단에 올라 짧게 심정을 전한 최병남 총회장은 “총회 권위를 존중해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21일 오후 1시 총신대 세미나실에서 총장 선출을 위한 운영이사회가 진행됐지만 결국 결론짓지 못하고 27일 오후 1시까지 정회키로 했다.
이사회 도중 총회 임원회와 운영이사회간 갈등이 표면화되어 “최병남 총회장이 한마디 해달라”라는 요구가 거세졌다. 이에 마지막 축도 시간 강단에 올라 짧게 심정을 전한 최병남 총회장은 “총회 권위를 존중해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성경을 보면 곳곳에서 지혜와 교훈을 강조하면서 조건을 달아 놓았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는 말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두 개의 귀와 두 개의 눈을 갖고 있다. 그런데 귀 있…
느헤미야 프로젝트 이끄는 과정 부족한 리더십 때문에 자진 사임 성도 대표 목회지원회에서 권유 李 원로, 교회 결정 따른단 입장 지구촌교회가 주일인 21일 오후 임시 사무총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