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 전주
▲청년들이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블레싱 전주
▲청년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블레싱 전주
▲청년 집회 모습. ⓒ지구촌교회
블레싱 전주
▲최성은 목사가 전북 학복협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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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교회 수리를 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블레싱 전주
▲청년들이 교회 미화 작업을 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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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성도들이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지구촌교회
블레싱 전주
▲11세 강태하 어린이가 복음전도에 나선 모습.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국내 전도 MET(Mission Explosion Team) 2023 ‘블레싱 전주’가 지난 7월 17-24일 1주일 간 진행돼, 전북 지역 복음화의 초석을 놓았다. 지구촌교회 국내전도 사역은 매년 여름 수천 명의 성도를 한 지역에 집중 파송해 지역교회를 섬기고 있다. 올해는 전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복철 목사), 전주시성시화운동(회장 서화평 목사)과 협력해 전주 지역 복음화를 위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