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크리스천투데이DB
주님, 일찍이 시편 기자는 호흡이 있는 사람마다 북을 치고 춤을 추면서 주님을 찬송하라 했습니다.

새 노래로 찬송하라 했고 시를 지어 찬송하라 했으며 비파와 수금 타면서 찬송하고 심벌즈 치며 찬송하라 했습니다.

주님, 찬송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향해 찬송가를 부를 때 내 마음은 편안해지고 내 영혼은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내가 살아 호흡하는 동안에 범사에 찬송하게 하시고 매시간 찬송하게 하소서. 찬송이 입술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편집자 주: 본 기도문은 '365기도충전소'(김영진 저, 성서원)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