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비전교회,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6월 18-19일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06.13 15:20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와 목양’ 주제로

예수비전교회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성경 교리에 충실한 교회 부흥을 꿈꾸는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오는 18-19일 서울 신도림동 예수비전교회(담임 도지원 목사)에서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와 목양'을 주제로 개최된다.

지난 2012년 시작된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는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저녁은 공개 강의로 진행된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18세기 대각성(Great Awakening)을 주도했던 목사이자 신학자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도지원 목사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와 목양', 조현진 교수(한국성서대)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경해석', 이상웅 교수(총신대)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부흥관', 양낙흥 교수(고신대)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경건생활', 박완철 목사(남서울은혜교회)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 서문강 목사(중심교회)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과 정서' 등을 강의한다.

도지원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기초한 교회론과 목회 철학', '성경의 교리에 충실한 교회의 부흥', '설교 실제' 등을 특강한다.

콘퍼런스 중에는 여러 출판사들이 참여하는 도서 전시회도 열리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도서 쿠폰이 제공된다.

도지원 목사는 "교회의 부흥은 하나님 말씀이 올바르게 선포될 때 성령을 통해 가능해진다. 단지 머리로만 믿던 진리를 더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새롭게 변화되는 것"이라며 "참된 부흥을 위해서는 성경의 가르침(교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도지원 목사는 "에드워즈는 진리와 경건을 통해 교회를 부흥시킨 인물들 중 하나"라며 "그의 설교와 목양은 진리에 대한 피상적인 설교와 경건을 보여주지 못하는 삶에서 우리를 일깨워 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신학과 교리를 강조해도 목회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교회가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목회자들이 성경으로 돌아가 진리와 경건에 힘쓴다면 하나님께서 부흥의 은혜를 부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비는 목회자 3만원, 신학생 무료이다. 문의: 02-2678-5553, jesusvis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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