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헤리티지 메스콰이어와 양동근을 필두로한 크리스천 힙합그룹 흉배가 “2018 예수부활연합축제” 부활절 공연에 나섰다. ⓒ헤리티지 미니스트리
부산지역 교회들이 1일 부활절을 맞아 부산시민공원에서 “2018 예수부활연합축제”를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부활생명 이땅을 새롭게”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예배에는 헤리티지 메스콰이어와 양동근을 필두로한 크리스천 힙합그룹 흉배가 함께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쳤다. 공연에서는 ‘Awesome God’와 ‘이날은’을 함께 찬양했다.

헤리티지 측은 “부산성도들과 함께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찬양하며 감사한 은혜의 시간 누리고 갔다”며 “호산나 예수님 부활하셨다”고 기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