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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목사.

나를 위하여 최고의 영적 기회 비용을 지불하신 분은?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세계관이 충돌한다. 사람 중심의 인본주의와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가 그것이다. 사실 인본주의는 무서운 사상이다. 얼핏 보면 멋지지만, 실상은 파괴적이다. 인본주의는 “내가 기준을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기준을 결정…
교실, 학교, 수업, 학생,

호주법개혁위, 차별금지법 면제 조항 삭제 권고

호주법개혁위원회(ALRC)가 신앙을 기반으로 한 학교들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자,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이 “호주의 종교 자유가 더욱 위협을 받게 됐다”며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에는 신앙 기반 학교가 성소수자 …
나이지리아 살해 및 구금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마을서 총격 발생… 목회자 포함 6명 사망

나이지리아 중부 나사라와주에서 풀라니 목자들의 공격으로 목사 1명과 기독교인 5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사라와주 키아나 카운티 카다르코 지역의 지도자인 데니스 우차(Denis Utsa)는 CDI-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풀라니 목자들이 지난 22일(…
생명존중 교육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108개 학교서 생명존중 교육한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과 교육 통해 생명존중 의식 함양 서울시 초등학생 15,698명 대상으로 ‘모든 생명은 소중해’ 교육 진행 예정 전국 청소년 20,096명 대상으로 ‘생명사랑나눔운동’ 전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
밀알나눔재단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 ‘기빙트리 4기’ 발대식

밀알나눔재단(대표이사 정형석) 기빙플러스는 26일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밀알나눔재단 온라인 서포터즈 ‘기빙트리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빙트리는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의 활동을 소개하는 대학생 서포터…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NAP 전면 개정 촉구대회

‘수립·공표’된 제4차 NAP, ‘양성평등’은 반영됐지만…

법무부가 26일 2023년부터 2027년까지의 우리 정부의 인권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수립·공표했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tional Action Plan for the Protection and Promotion of Human Rights, 이하 NAP)은 인권의 법적 보호 강화와 제도적 실천 증진…
목사, 목회자, 신앙인, 교회, 예배, 말씀, 설교자,

“美 목회자들 건강 및 복지 수준, 일반 대중보다 높아”

최근 몇 년간 미국의 많은 목회자들이 사직을 진지하게 고려했지만, 일반적으로 건강과 복지 측면에서 일반 대중보다 더 나은 수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교인들에게 미치는 코로나19 영향에 관한 조사 연구’…
기장 총회 총선 입장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선 앞두고 입장문 발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총회와 교회와사회위원회, 평화통일위원회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먼저 표지혜 목사(기장 교회와사회위원)와 주재훈 목사(기장 평화공…
4/14윈도우한국연합

美 아이다호주 “종교적 신념 따른 기관·부모 차별 금지”

미국 아이다호주는 신실한 종교적 신념에 따라 아이를 입양하려는 기관이나 부모를 주정부가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브래드 리틀(Brad Little) 주지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원법안 578가 주의회 양원을 압도적으로 통과한 지 얼마 지나지 않…
이명진 원장(200)

[이명진 칼럼] 인격적 성, 바꿀 수 없는 성

생명은 성을 통해 나오기에 성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생명의 가치가 훼손되어 버린다. 특별히 크리스천들은 성을 단순한 의학적 관점이나 생물학적 관점으로만 바라보면 안 된다. 성에 대한 생리학적 작용과 해부학적 지식만으…
2023년에 인도의 마니푸르주에서 50명 이상의 기독교 신자가 목숨을 잃고, 최소 2만명이 집을 잃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위 사진은 인도에서 공격을 받은 교회의 모습이다.

인도, 총선 앞두고 기독교인 박해 급증… 상수원 접근도 금지

인도의 기독교 박해감시단체가 4월 19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기독교 신자에 대한 공격과 차별이 급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델리에 본부를 둔 연합기독포럼(United Christian Forum, UCF)은 올해 첫 75일 동안 기독교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폭력, 괴롭힘, 배척 …
동성애, 동성애 깃발

美 기독교인 상당수도 동성혼 합법화 찬성… 이유는?

최근에 미국의 기독교 신자들 중 다수가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이유에 대한 분석이 크리스천포스트(CP)에 소개됐다. 이 글을 쓴 존 스톤스트리트(John Stonestreet) 목사는 콜슨기독교세계관센터(Colson Center for Christian Worldview)의 회장이며, 신앙과 문화, 신학, 세계관, 교…
태진아

태진아 “‘동반자’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이었다”

태진아가 27일 CBS ‘새롭게 하소서’ 간증 프로그램을 출연해 “하나님은 영원한 동반자”라고 고백했다. 이날 태진아는 “손 닿는 데마다 성경책하고 찬송책이 있다. 하나님을 만나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나서 그 어떤 보석보다 바꿀 수 없는 것이 성경책”이라…
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

이번 22대 총선, 크리스천에게 중요한 이유

논란 됐던 학생인권조례 폐지, 도의회 3분의 2 있어도 힘들어 서울광장도 선거 결과에 따라 성도들 거리 그만 나서는 투표 충청남도 도의회가 지난 3월 19일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두 번째 의결한 사건은, 이번 22대 총선을 비롯한 주요 선거의 중요성,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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