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이대위, 비공개 회의에서 안건 심의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이대위 회의에 앞서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위 회의에 앞서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는 지난 9월 16일 서울 연지동 본부 회의실에서 비공개 모임을 갖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몇몇 회원교단은 한기총 이대위에 김노아 목사(세광중앙교회)에 대한 조사를 헌의해 왔고, 이대위는 이를 정식 연구하기로 했다.

최근 한기총에서는 김노아 목사의 신학에 대한 찬반 양측의 세미나 및 기자회견 등 공방이 진행된 바 있다.

이와 함께 대표회장을 지낸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의 최근 발언들에 대한 조사 요청 안건도 접수해 연구하기로 했다. 

이대위는 정식으로 접수된 안건인 만큼, 절차에 맞게 이를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연구 결과를 놓고 오는 30일 다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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